주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교회 이름은 주성교회입니다. 한자로 주인 주(主)에 이룰 성(成)을 씁니다.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교회'를 꿈꾸며 세워진 교회입니다.

은혜와 사랑의 다른 표현은 '자연스럽게 주어짐'입니다.
우리의 태어남도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죽음도 자연스럽게 주어진 결과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인생도 말씀 안에서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물질 만능주의의 파도가 우리 삶과 영혼을 덮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시대이지만,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되어지는 인생, 되어지는 성도'가 되기를 꿈꾸십시요.

주성교회 담임목사 김선우